핵심 요약
짐 목록은 물건의 이름뿐 아니라 수량, 크기, 가져갈 여부를 함께 적을 때 유용합니다. 방별 목록을 만든 뒤 큰 가구와 상자 짐을 나누면 빠진 항목을 찾기 쉽습니다.
한눈에 보는 짐 목록의 세 가지 정보
- 물건명·수량
가구는 개수와 치수, 상자는 내용물과 개수를 기록합니다.
- 운반·처분 구분
운반·처분·미정으로 표시해 빠지는 짐을 구별합니다.
- 새집 도착 위치
새집 방 이름을 적어 도착 후 놓을 곳까지 연결합니다.
1. 견적에 반영할 조건
가구는 모델이나 치수, 분해 필요 여부를 적고 작은 짐은 보관 위치별로 묶으세요. 상자 수를 아직 모르면 확정 수량처럼 쓰지 말고 예상이라고 표시합니다. 견적 후 짐이 달라지면 수정 날짜를 남기세요.
2. 상담에서 확인할 작업과 일정
출발지와 도착지가 여러 곳이라면 물건마다 목적지를 추가하세요. 목록에 없는 물건을 별도 구매하거나 지인 집에서 받아 오는 경우에도 운반 작업에 포함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상황별 준비 예시
거실 책장을 침실에 놓을 예정이라면 현재 위치는 거실, 도착 위치는 침실이라고 적습니다. 현재 방 이름과 새집 방 이름을 같은 칸에 섞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
직접 적용해 보기
한 줄 예시: 책장 / 1개 / 현재 거실 / 운반 / 새집 서재 / 선반 분리 여부 확인. 책장 속 책은 ‘책 상자 예상 6개’로 별도 줄에 적어 가구와 내용물이 섞이지 않게 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상자 수를 아직 모르면 어떻게 적나요?
예상 수량이라고 표시하고 포장 후 확정 수량으로 바꾸세요. 견적 담당자에게는 수정한 날짜와 늘거나 줄어든 항목을 함께 전달하면 됩니다.
놓치기 쉬운 점
목록은 상담을 돕는 자료입니다. 실제 차량이나 인력 구성을 목록만 보고 스스로 확정하지 말고 담당자와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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