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틀 홈을 닦았는데 비가 온 뒤 물이 계속 남는다면 먼지 청소와 배수 기능 확인을 구분해야 합니다. 창호는 제품에 따라 배수 경로가 다르고 작은 구멍이 모두 청소용 구멍인 것도 아닙니다. 실내에서 안전하게 보이는 곳까지만 확인하세요.
작은 구멍의 용도는 제품 안내로 확인하세요
창호의 브랜드와 제품 정보를 찾고 배수구 위치가 나온 도면이나 관리 안내를 확인합니다. 나사 구멍, 부품 고정 홈, 배수구를 외관만으로 구분하지 않습니다. 위치를 모르겠다면 창 전체와 물이 고이는 하단 홈을 촬영해 제조사나 시공 담당자에게 문의하세요.
배수구가 외부 면에 있는 구조라면 안쪽에서 몸을 내밀어 찾지 않습니다. 방충망을 밀고 창 밖을 내려다보는 자세도 피하세요. 보이지 않는 부분은 ‘외부 확인 필요’라고 기록해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는 담당자의 작업으로 남겨 둡니다.
홈의 먼지와 입구를 덮은 이물질만 걷습니다
마른 상태에서 창틀 홈의 느슨한 먼지를 부드러운 도구로 회수합니다. 배수구로 확인된 입구 위를 덮은 먼지나 작은 잎이 실내에서 쉽게 닿을 때만 걷어 냅니다. 긴 철사, 송곳, 드릴로 내부를 뚫거나 구멍을 넓히지 않습니다.
안쪽 부품이나 덮개가 있는 경우 제조사가 사용자 분리를 안내한 것인지 먼저 확인합니다. 소리가 난다고 흔들거나 잡아당기지 마세요. 청소 후 생긴 이물질을 물로 밀어 넣기보다 바깥으로 회수해야 안 보이는 경로로 오염을 옮기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물고임은 비와 시간의 관계로 기록하세요
Andersen은 배수 구조상 물이 즉시 빠지지 않을 수 있으며 고임이 지속되면 이물질을 확인하도록 안내합니다. 따라서 비가 오는 순간의 물 한 장면만으로 막힘을 단정하지 않습니다. 우리 집 제품의 정상 배수 조건을 확인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 기록 항목 | 구체적으로 남길 내용 |
|---|---|
| 위치 | 거실 오른쪽 창 하단 안쪽 홈 |
| 발생 조건 | 비·강풍·실내 결로 여부 |
| 지속 여부 | 비가 그친 뒤에도 남는지 |
| 주변 흔적 | 벽지·바닥으로 번진 물자국 |
| 청소 범위 | 홈 먼지·입구 표면까지만 작업 |
확인하려고 많은 물을 붓거나 외부에서 고압 물을 쏘지 않습니다. 실제 강우 이후의 변화와 안전하게 보이는 범위의 사진만으로도 점검 요청을 구체화할 수 있습니다.
입구가 깨끗해도 점검이 필요한 경우
가상 예시: 창틀 입구의 먼지는 제거했지만 비가 그칠 때마다 같은 모서리에 물이 남고 벽지까지 젖었다고 가정합니다. 이때는 더 깊이 뚫는 대신 창 닫힘 상태, 고임 위치, 벽지 흔적을 함께 보여 줍니다. 배수 경로와 설치 상태 등을 확인할 필요가 있는 상황입니다.
임시로 실리콘이나 테이프로 작은 구멍을 막지 않습니다. 물이 들어오는 곳처럼 보여도 설계된 배수 경로일 수 있으므로 담당자의 확인이 선행돼야 합니다. 반복해서 실내로 물이 번지면 바닥 물기를 안전하게 회수하고 피해가 확대되지 않도록 관리 담당자에게 신속히 알립니다.
창틀 배수구 FAQ
구멍이 보이지 않으면 배수구가 없는 창인가요?
보이는 위치와 구조가 제품마다 다릅니다. 외부에 있거나 덮개 아래 있을 수 있으므로 도면이나 제조사 안내로 확인하세요.
청소 뒤 물을 부어 잘 빠지는지 시험해야 하나요?
임의 물붓기 시험은 권하지 않습니다. 시험이 필요하다면 제품별 절차와 안전한 물 회수 조건을 갖춘 점검 담당자에게 맡기는 편이 좋습니다.
확인한 자료
- Andersen 창호 배수 구조 안내 — 배수구와 지속 물고임의 확인 지침
자료 확인일: 2026년 10월 10일. 제품·상품별 안내와 실제 계약 조건은 해당 공식 안내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